나는 학교의 컴퓨터 도우미가 되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고, 하고 싶었어도 못했던일이다. 컴퓨터 도우미란. 교실에있는 컴퓨터를 관리하는 담당 으로서 빔프로젝터,컴퓨터,방송틀기 이런일이 있다 특히 빔프젝터 관리는 재미있어서 더욱더 하고싶었다 수업시간에 장난치는 것도 센스. 여튼 되서 재미잇게 살아가고있다
2011. 3. 2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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