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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has come to our attention that Western Digital's Caviar Green HDDs suffer from a critical design flaw caused by an aggressive power-saving feature. Western Digital has developed a new technology called Intellipark (aka Idle 3 mode) and it is designed to reduce power consumption, in part by positioning the HDD's heads in a park position and turning off unnecessary electronics after 8 seconds of inactivity.
웬디의 케비어 그린 하드가 너무도 심한 파워 세이빙 기능 때문에 몇몇 치명적인 설계 결함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 우리에게 전해졌다. 웬디는 인텔리파크, 소위 말하는 아이들 3 모드 라는 기술을 개발했고, 전력 소비를 줄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 기술은 8초 이상 하드가 아무런 일도 하지 않을시, 헤드를 파킹 위치에 가져다 놓고 불필요한 전력소모 부분을 끔으로서 전력을 줄이는 기술이다.
According to an in-house investigation and user reports', some software and operating systems are incompatible with the Intellipark feature causing endless head parking movement as the HDD continuously goes in/out of idle mode. This abnormal behavior creates stress on the HDD and that could lead to the following issues:
• Loud clunking/clicking/buzzing noises every few seconds.
• Artificially increases the number of load-unload cycles in S.M.A.R.T.
• Possibly shortens life-time of the HDD.
• Possibly reduces performance of the HDD.
몇몇 내부 조사와 유저 리포트에 따르면, 몇몇 소프트웨어와 운영체제가 이 인텔리파크 기술과 충돌을 일으켜 아이들 모로 들어가거나 나올시 헤드를 끊임없이 계속해서 파킹 모드에 왔다갔다 하게 만든다고 한다.
이 어이없는 행동은 하드에 무리를 주게 되며, 다음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 몇초 간격으로 이상한 큰 소리가 난다.
* S.M.A.R.T.에서 인위적으로 로드 언로드 사이클을 증가시키게 된다
* 하드의 수명이 줄어든다
* 하드의 성능이 줄어든다
Western Digital posted a knowledge base article, where it claims that "The number of systems using such applications and utilities is limited", a statement which we believe is false and inaccurate. Sending an HDD to idle mode only after 8 seconds of activity is abnormal behavior, which much software doesn't like as they are constantly writing and reading data to/from the HDD.
웬디는 배포된 기술 지원 문서에서 "그러한 어플리케이션과 유틸리티를 사용하는 시스템의 수는 많지 않다" 라고 말하고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이고 정확하지도 않다.
HDD 를 8 초만에 아이들 모드로 전환시키는것은 데이터를 꾸준히 읽고 쓰는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좋아하지 않을 비정상적인 동작이다. (소근소근님께서 재번역해 주셨습니다. 제가 처음에 잘못했군요. 소근소근님 감사합니다.)
According to Western Digital, the following models are affected: WD20EADS, WD20EARS, WD15EADS, WD15EARS, WD10EADS, WD10EARS, WD8000AARS, WD7500AADS, WD7500AARS, WD6400AADS, WD6400AARS, WD5000AADS, WD5000AARS, WD1000FYPS, WD7500AYPS and WD7501AYPS.
웬디에 따르면 다음의 모델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WD20EADS, WD20EARS, WD15EADS, WD15EARS, WD10EADS, WD10EARS, WD8000AARS, WD7500AADS, WD7500AARS, WD6400AADS, WD6400AARS, WD5000AADS, WD5000AARS, WD1000FYPS, WD7500AYPS and WD7501AYPS
Western Digital has released a DOS-based utility to modify the behavior of the HDD to wait longer before invoking idle mode. However, since most of their latest HDDs still ship with the default setting of 8 seconds, we strongly recommend users with affected HDDs to use the utility immediately.
웬디는 하드를 아이들 모드로 전환시키는데 더 오랜 시간을 기다리도록 하는 도스 프로그램을 배포했다. 그렇지만 수많은 그들의 하드들이 기본 셋팅인 8초로 되어 있는 상태에서 판매되기 때문에 해당 하드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어서 유틸을 받아 패치를 하기를 권장한다.
How to Adjust Intellipark's Timer
1. Download the WDIDLE3 ISO image and burn it to a CD/DVD.
2. Ensure that your SATA controller is set to IDE mode from the BIOS.
3. Boot from the CD/DVD, it should take you into DOS.
4. In DOS prompt, type: "wdidle3 /S300" to change the default timer from 8 seconds to 300 seconds (5 minutes).
5. In DOS prompt, type: "wdidle3 /R" to verify the results.
인텔리파크의 시간을 조절하는 방법
1. WDIDLE3 ISO image 을 받아서 CD나 DVD에 굽는다.
2. 네 SATA 컨트롤러가 IDE로 되어 있는지 바이오스에서 확인한다.
3. CD나 DVD로 부팅한다. 그러면 도스로 부팅이 될 것이다.
4. 도스 프롬프트에서 "wdidle3 /S300"를 친다. 이러면 디폴트 시간이 8초에서 300초로 바뀐다. (5분)
5. 도스 프롬프트에서 "wdidle3 /R" 를 쳐서 제대로 고쳐졌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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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TunePro_4.60_한글.exe
